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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뻘뻘님 수고하셨습니다.

tom1242005.07.11 15:26조회 수 2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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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드셨나 보아요?
그래도 강촌 참가하시고 완주 하셔서 저는 부럽습니다.
응원도 못가고 하여 이렇게나마 지난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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