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느 부락 이장님 이신지요?^^ 저 역시 올드 팦 즐기고요 비슷한 세대일듯 하네요 그래도 왈바에 글 쓰실정도면 많이 세련(?)된 편이지요 제 주위엔 아예 컴을 무신 괴물쳐다보듯 하는 이가 여럿린데 전 KANSAS 'DUST IN THE WINDS' 를 즐겨듣지만 통곡까적은 못 해 봤네요^^
> 6,70년대,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불행했지만, 아름다운 추억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겠지요.
> 우연히, 당시에 유행했던 가요나 old pop을 들을 때면,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 통곡할 때도 있지요(나만 그런가?). 언젠가 운전 중, FM에서 흘러 나오는 Uriah Heep의 <July Morning>을 들으면서..... 햐 정말 미치겠더군요.
> 잔차라이딩을 하면서 옛날로 돌아 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동참해 주십시오. 복원된 고전적 모습을 연출하며 그리운 과거를 서로 나누고 추억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장님자전거로 속도에 얽매이지 않고, 흘러간 옛노래를 흥얼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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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0년대,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불행했지만, 아름다운 추억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겠지요.
> 우연히, 당시에 유행했던 가요나 old pop을 들을 때면,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 통곡할 때도 있지요(나만 그런가?). 언젠가 운전 중, FM에서 흘러 나오는 Uriah Heep의 <July Morning>을 들으면서..... 햐 정말 미치겠더군요.
> 잔차라이딩을 하면서 옛날로 돌아 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동참해 주십시오. 복원된 고전적 모습을 연출하며 그리운 과거를 서로 나누고 추억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장님자전거로 속도에 얽매이지 않고, 흘러간 옛노래를 흥얼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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