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0년대,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불행했지만, 아름다운 추억의 보고(寶庫)라 할 수 있겠지요.
우연히, 당시에 유행했던 가요나 old pop을 들을 때면,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 통곡할 때도 있지요(나만 그런가?). 언젠가 운전 중, FM에서 흘러 나오는 Uriah Heep의 <July Morning>을 들으면서..... 햐 정말 미치겠더군요.
잔차라이딩을 하면서 옛날로 돌아 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동참해 주십시오. 복원된 고전적 모습을 연출하며 그리운 과거를 서로 나누고 추억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장님자전거로 속도에 얽매이지 않고, 흘러간 옛노래를 흥얼거리며.......
우연히, 당시에 유행했던 가요나 old pop을 들을 때면,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리워 통곡할 때도 있지요(나만 그런가?). 언젠가 운전 중, FM에서 흘러 나오는 Uriah Heep의 <July Morning>을 들으면서..... 햐 정말 미치겠더군요.
잔차라이딩을 하면서 옛날로 돌아 가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동참해 주십시오. 복원된 고전적 모습을 연출하며 그리운 과거를 서로 나누고 추억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장님자전거로 속도에 얽매이지 않고, 흘러간 옛노래를 흥얼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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