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4~ 5년 전 왈바...

엑쑤2005.07.12 00:54조회 수 250댓글 0

    • 글자 크기


시점이 어느 때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처음 왈바에 들렸을 때가... 모뎀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당시(촌동네라 초고속 들어온지 4년째)인듯 싶은데요...
그래도 그당시에는 왈바 접속하면서... 답답함은 못느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빨랐기 때문에 왈바가 느리다고는 생각 못했었구요...
접속자도 지금처럼 200~600명 상상도 못했었지요...
보통 20~40명정도 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가끔 사진에 접속자 1명 이런 캡처된 사진도 종종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새벽에 접속해도 수십 수백명이 접속해 있네요...
그당시는 회원 연령대도 높았던 것으로 기억되고...
음... 악플이나 비방등등은 거의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좌우의 정신없는 광고도 없었고... 유료장터도 없었고...
고용량? 사진도 올릴수 있었고...
아무튼 제겐 그당시의 왈바가 더 좋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왈바에 중독되어 많은 시간을 왈바에서 죽치고 있지만...
요즘들어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속도도 느리고 게시판을 보면서도 가끔 답답함을 느끼고...
더위와 장마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장마와 더위라도 빨리 지나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낙옆을 밟으며 라이딩 할수 있는 시간이 빠른시일내에 찾아오길 기대하면서...


    • 글자 크기
바보군요. (by amuro) 허구헌날 쌈박질하니깐여 (by ronin78)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50984 샵 리뷰에 올리세요.. 샵도 공개하시고.. prollo 2005.07.12 443
150983 그 주인장이랑 상담 좀 하게 좀 알려주세요.^^ Only 2005.07.12 441
150982 [속도계] 발송관련.. 입금자 찾습니다. 야문MTB스토어 2005.07.12 390
150981 직접보진 못했지만... soulgunner 2005.07.12 270
150980 강촌대회에서 물받이 분실하신 분 찾습니다. 바람타고 2005.07.12 242
150979 강촌서 튜브와 패치, 펌프빌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람타고 2005.07.12 224
150978 바보군요. amuro 2005.07.12 457
4~ 5년 전 왈바... 엑쑤 2005.07.12 250
150976 허구헌날 쌈박질하니깐여 ronin78 2005.07.12 333
150975 홀릭님 혹은 여타 운영자님꼐 질문....왜 자유게시판에 리플기능이.. 알루체 2005.07.12 391
150974 안전거래장터 느낀점.. 그럴 때는.. 청아 2005.07.12 157
150973 그라저나 속도계는 보내주는거유 ronin78 2005.07.12 144
150972 어젠 약간의 자전거를 탔습니다..ㅋㅋ 비바람 2005.07.12 140
150971 MTB돈을 쳐발라 줘야... minho_id 2005.07.12 403
150970 이장님 자전거로 라이딩하실 분을 찾습니다. 꼴까닥 2005.07.12 186
150969 어젠 약간의 자전거를 탔습니다..ㅋㅋ 듀랑고 2005.07.12 143
150968 MTB돈을 쳐발라 줘야... 靑竹 2005.07.12 515
150967 MTB돈을 쳐발라 줘야... ckddud1226 2005.07.12 391
150966 MTB돈을 쳐발라 줘야... minho_id 2005.07.11 1221
150965 분명히 봤는데 nullmen 2005.07.11 16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