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이 어느 때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처음 왈바에 들렸을 때가... 모뎀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당시(촌동네라 초고속 들어온지 4년째)인듯 싶은데요...
그래도 그당시에는 왈바 접속하면서... 답답함은 못느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빨랐기 때문에 왈바가 느리다고는 생각 못했었구요...
접속자도 지금처럼 200~600명 상상도 못했었지요...
보통 20~40명정도 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가끔 사진에 접속자 1명 이런 캡처된 사진도 종종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새벽에 접속해도 수십 수백명이 접속해 있네요...
그당시는 회원 연령대도 높았던 것으로 기억되고...
음... 악플이나 비방등등은 거의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좌우의 정신없는 광고도 없었고... 유료장터도 없었고...
고용량? 사진도 올릴수 있었고...
아무튼 제겐 그당시의 왈바가 더 좋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왈바에 중독되어 많은 시간을 왈바에서 죽치고 있지만...
요즘들어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속도도 느리고 게시판을 보면서도 가끔 답답함을 느끼고...
더위와 장마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장마와 더위라도 빨리 지나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낙옆을 밟으며 라이딩 할수 있는 시간이 빠른시일내에 찾아오길 기대하면서...
처음 왈바에 들렸을 때가... 모뎀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할 당시(촌동네라 초고속 들어온지 4년째)인듯 싶은데요...
그래도 그당시에는 왈바 접속하면서... 답답함은 못느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빨랐기 때문에 왈바가 느리다고는 생각 못했었구요...
접속자도 지금처럼 200~600명 상상도 못했었지요...
보통 20~40명정도 였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가끔 사진에 접속자 1명 이런 캡처된 사진도 종종 올라왔었는데...
요즘은 새벽에 접속해도 수십 수백명이 접속해 있네요...
그당시는 회원 연령대도 높았던 것으로 기억되고...
음... 악플이나 비방등등은 거의 찾아보기도 힘들었고...
좌우의 정신없는 광고도 없었고... 유료장터도 없었고...
고용량? 사진도 올릴수 있었고...
아무튼 제겐 그당시의 왈바가 더 좋았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왈바에 중독되어 많은 시간을 왈바에서 죽치고 있지만...
요즘들어 답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속도도 느리고 게시판을 보면서도 가끔 답답함을 느끼고...
더위와 장마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장마와 더위라도 빨리 지나고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낙옆을 밟으며 라이딩 할수 있는 시간이 빠른시일내에 찾아오길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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