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만으로도 만족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것으로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사용하지 못할 지라도 단지 가지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산 꼭대기에 오른 듯한 성취감을 가지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줘야 합니다.
>아이디 바꾸었습니다. 좀 부르기 쉬운것으로...^^
>
> 자전거의 등급이란게 과연 뭘까요?...과연 그런게 있기는 한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 아니면 어쩌면 우리 소비자는 메이커에 놀아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피해 망상까지생기죠.
>
> 장터에서 물건을 사려고 물건들을 보면, '로드만 몇달 탔습니다.' 라는 글을 종종 봅니다.
>궁금증이들더군요. '왜 로드만 탈거면서 사이클을 안사지?...', 더 이상한것은 정말 엠티비로
>로드만 타시는 분도 계시다는 것 입니다.(물론 어반을 이야기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 천만원 짜리 티타늄급 엠티비보다, 중고 50만원짜리 소라급 싸이클이 훨씬 빠를텐데...말이죠...
>
> 용도는 무시한채 등급만 앞서나가거나,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가 아니고, 남들도 저 자전거
>타니까, 이정도는...이런 것 때문에 등급이란걸 메이커에서 만든건 아닐까 라는 망상이 계속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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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으로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사용하지 못할 지라도 단지 가지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산 꼭대기에 오른 듯한 성취감을 가지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물론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 줘야 합니다.
>아이디 바꾸었습니다. 좀 부르기 쉬운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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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의 등급이란게 과연 뭘까요?...과연 그런게 있기는 한건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 아니면 어쩌면 우리 소비자는 메이커에 놀아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피해 망상까지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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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터에서 물건을 사려고 물건들을 보면, '로드만 몇달 탔습니다.' 라는 글을 종종 봅니다.
>궁금증이들더군요. '왜 로드만 탈거면서 사이클을 안사지?...', 더 이상한것은 정말 엠티비로
>로드만 타시는 분도 계시다는 것 입니다.(물론 어반을 이야기하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 천만원 짜리 티타늄급 엠티비보다, 중고 50만원짜리 소라급 싸이클이 훨씬 빠를텐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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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는 무시한채 등급만 앞서나가거나,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가 아니고, 남들도 저 자전거
>타니까, 이정도는...이런 것 때문에 등급이란걸 메이커에서 만든건 아닐까 라는 망상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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