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유령(?)에 가까운 회원입니다. ㅎ
예전에 - 대략 2~3년전? - 에는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은 다 좋다.
우리(?)는 서로 믿을 수 있다.
온라인 장터에서도 왜 못믿고 물건 미리 못주냐.
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끼리 '그까이꺼' 저렴하게 나누어 쓴다.
전부다 다 이런 것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뭐, 이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실명제도 아니었고 등록하지 않는 이상 정해진 아이디도, 로그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나쁜 사람도 동화될 수 밖에 없을 듯한 분위기였죠. -.-;;
요즘의 왈바로서는 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분위기이죠. ^^
그때는 왈바 자체가 '동호회'의 성격을 갖는 것 같기도했고요.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산악 및 고급 자전거가 널리 보급되고 왈바가 그 허브, 대표 사이트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그 모습이 이렇게 변하여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왈바의 기능이 달라진 것이려니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적도 있었다는 겁니다. ^^
예전에 - 대략 2~3년전? - 에는
산악자전거 타는 사람은 다 좋다.
우리(?)는 서로 믿을 수 있다.
온라인 장터에서도 왜 못믿고 물건 미리 못주냐.
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끼리 '그까이꺼' 저렴하게 나누어 쓴다.
전부다 다 이런 것은 아니라고 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뭐, 이런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실명제도 아니었고 등록하지 않는 이상 정해진 아이디도, 로그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나쁜 사람도 동화될 수 밖에 없을 듯한 분위기였죠. -.-;;
요즘의 왈바로서는 정말 상상하기도 힘든 분위기이죠. ^^
그때는 왈바 자체가 '동호회'의 성격을 갖는 것 같기도했고요.
변화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산악 및 고급 자전거가 널리 보급되고 왈바가 그 허브, 대표 사이트의 역할을 하게 되면서 그 모습이 이렇게 변하여 간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때와 지금의 왈바의 기능이 달라진 것이려니 생각합니다.
그냥 그런 적도 있었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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