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몇 스테이지 못보고 거의 포기했었는데 올해는 덕분에 잘보고 있습니다. 근무시간 짬짬이 보는 재미가 너무나 쏠쏠합니다. 경기하는 모습만 보아도 마음은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