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슴이 뻐근합니다.

jango2005.07.12 22:15조회 수 144댓글 0

    • 글자 크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저가 처음 이글을 접하였을때..(아마 오늘 오후 였지요 히트수 2~3 일때).

글 쓰신분의 예전 내용에 처가집, 집사람 될사람이 자전거러 못타게하니,,,,,,

아니 오토바이를 탈까..하든 글이 생각 나더러구요...  

참 정많은 사람 일찐데.... 우야능교 먼저 가야 한다는데....

필요한사람 먼저 데려 간다메요.... 님의 친구는 너무 필요한 사람인듯합니다....

아쉽지만은 좋은곳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참...어른도 마음이 억수로 깊은 사람이네요..

그 마음을보니 더욱 더 아쉽습니다......








너무 아깝다 ..젊은사람들이.......



    • 글자 크기
가슴이 뻐근합니다. (by arhat) 가슴이 뻐근합니다. (by flanke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1056 감사합니다!!! 그루터기 2003.04.25 141
1055 감사는요 뭘~~왠지 멀쭘하네요!(내용 없습니다) 가람마운틴 2004.07.13 161
1054 감사 무지감사~ 솔개바람 2004.12.27 168
1053 감동시키는 방법좀......... 투혼 2004.07.16 374
1052 감 잡았음.............냉무............ kim1004 2004.03.06 180
1051 감 많이 드시나요? kims 2003.11.05 165
1050 갈비뼈가 나가면... 마하3^ 2005.07.20 196
1049 간단히 설명 드리면.. 날탱이 2003.10.25 138
1048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pmh79 2005.04.18 201
1047 가장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지요.. spy 2003.12.11 229
1046 가입인사]다리가 짧아 슬픈 인간이여.! 쟌차바람 2004.06.10 167
1045 가온님께서 리플달기 약 10초전.... 타기옹 2003.09.03 178
1044 가신분의 명복을 빌며 사신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자전거다 2005.07.12 224
1043 가시면 사진이나 많이 올려 주세요. 이진학 2003.06.26 163
1042 가슴이 뻐근합니다. wildone 2005.07.12 140
1041 가슴이 뻐근합니다. 솔개바람 2005.07.12 148
1040 가슴이 뻐근합니다. arhat 2005.07.12 167
가슴이 뻐근합니다. jango 2005.07.12 144
1038 가슴이 뻐근합니다. flanker 2005.07.12 166
1037 가슴이 뻐근합니다. 청아 2005.07.13 1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