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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뻐근합니다.

jango2005.07.12 22:15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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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저가 처음 이글을 접하였을때..(아마 오늘 오후 였지요 히트수 2~3 일때).

글 쓰신분의 예전 내용에 처가집, 집사람 될사람이 자전거러 못타게하니,,,,,,

아니 오토바이를 탈까..하든 글이 생각 나더러구요...  

참 정많은 사람 일찐데.... 우야능교 먼저 가야 한다는데....

필요한사람 먼저 데려 간다메요.... 님의 친구는 너무 필요한 사람인듯합니다....

아쉽지만은 좋은곳을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참...어른도 마음이 억수로 깊은 사람이네요..

그 마음을보니 더욱 더 아쉽습니다......








너무 아깝다 ..젊은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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