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젊은 분의 영정을 대할때
조금 더 살다 오시지 하는 맘 가득합니다.
먼저 가신 님의 명복을 빌며
뒤에 남은 님은 나로 인하여 그리 되었다는 생각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고 사는 순간이니까요
1초 정도의 짧은 아주 비켜 가기 힘든 시각입니다.
조금 더 살다 오시지 하는 맘 가득합니다.
먼저 가신 님의 명복을 빌며
뒤에 남은 님은 나로 인하여 그리 되었다는 생각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사고 사는 순간이니까요
1초 정도의 짧은 아주 비켜 가기 힘든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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