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스토리가 술술 나오시네요. ^^ 점심시간을 틈타 위쪽부터 읽고 있는데.... ㅎㅎ 다들 사연들이 많으시군요.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같지는 않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서 쏙쏙 들어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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