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문용으로 시작해서 지금도 입문용입니다. :)

알바 통학용으로 구입한놈으로..
약수터 오다니다..
비포장길로 약수터 오르고,
올해부터는 산길로 오르고 있습니다.

근데 그 산길이 MTB코스래요. -_-)r


(이하 사족)

후레시맨, 바이오맨, 스파크맨 등 무수한 맨들은 처음부터 필살기를 난무하지 않습니다.
몇대 치고 받다으며..
광선총을 쏘아대며, 다구리를 치다. 합체도 해보고, 미사일도 날려보고...
결국 칼을 꺼내어 필살기로 날려버리죠.

MTB맨을 꿈꾸십니까?
수많은 맨들의 행적을 돌아보십시오.

그들은 섣부르게 총알을 날리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합체한체 등장해서 쉬 칼을 휘둘러 적을 무찔렀다면...
과연 그들이 '맨'의 칭호를 얻을 수 있었을까요?

그렇습니다.
그까이꺼 산에서 굴러가면 산악자전겁니다.
더 이상 장터에서 헤메지마십시오.

지금 당장 샾으로 달려가 제일 싼 녀석으로 시작하세요.
그리고 부딧쳐보는겁니다.

자, 이제..
당신의 맨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



내수경기 회복하여 국가경제 살찌우세.
이상은 공익광고였습니다.
아.. 돌날라온다. 후다닥~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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