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같지 않은 청죽님의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지은 죄가 있어서 돈 달라 소리도 못하고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잔차사고
아직도 잔차 값의 절반도 갚지 못한
불쌍한 인생(?)입니다.
마누라,
잔차에는 문외한이라
조금 비싼 잔차 샀나부다 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그동안 지은 죄가 있어서 돈 달라 소리도 못하고
마이너스 통장 만들어서 잔차사고
아직도 잔차 값의 절반도 갚지 못한
불쌍한 인생(?)입니다.
마누라,
잔차에는 문외한이라
조금 비싼 잔차 샀나부다 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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