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번 대회 코스에서 가장 높은 해발 2천465m의 콜 뒤 갈리비에에서
선두로 치고나온 비노쿠로프는 보태로의 끈질긴 추격을 겨우 따돌리고
끝까지 1위를 지켰다.
은퇴를 앞두고 대회 7연패......
http://www.sportsseoul.com/news/sports/general/050714/20050714100198332000.htm
선두로 치고나온 비노쿠로프는 보태로의 끈질긴 추격을 겨우 따돌리고
끝까지 1위를 지켰다.
은퇴를 앞두고 대회 7연패......
http://www.sportsseoul.com/news/sports/general/050714/20050714100198332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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