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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샜으나/...

듀랑고2005.07.14 13:23조회 수 2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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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새가 지저귀더군요.....

이 대목에서 한참을 웃었습니다.ㅎㅎㅎ 죄송 ^^
너무도 공감이 가는 터라서요.
자전거 정비랍시고 밤새 주물르면서 밤 홀라당 새고
눈은 뻐근하고 머리는 몽롱한 가운데 출근한 적이 저도 좀 있죠.

아무쪼록 오늘도 근무 잘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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