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샾에서 디스카운트하고

내돈주고 사면서 아쉬운 소리 해가며 깍아달라 해야 합니가?



뭐껴드리고 하면 그렇게 메리트있는가격도 아니란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실겁니다.

그 뭐껴드리고란 물품이 쓸만합니까?
그럼 그 껴주는 물품의 원가가 얼마나 할까요?



소비자가격 다주고 사는사람은 없으니까요

소비자 가격 다주고 사는 사람도 없는데 가격은 왜그리 비사게 서놓습니까?
그리고 소비자 가격 다주는 사람이 없다고요?
모르는 사람은  정가 다주고 삽니다



모르는사람이 보면 정말로 그렇게 차이가 나는줄알고 있을것입니다.

맞습니다 모르고 바가지쓰고 산사람은 이글보면 땅을 치며 후회할걸요?

어디 알바이신지?

본업에 충실하시죠?
아님 수당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