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올렸다가 어느 분처럼 알바"냐? 하고 다그칠까봐 조심스럽습니다만...ㅎㅎㅎ
저는 케논데일을 타는 사람으로 켄델 수입상의 사업 행태에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체인링이 이빨이 두개나 빠졌는데 거의 반년을 그냥 타고 있지요.
부품이 없다고 4월에 들여 온다고 한지가 한참이나 지났네요.
요번 일로 해서 어쨓던 A/S가 좋아지고 가격이 내려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전 에고이스트님 말씀에 공감이 가는군요.
하나 덧붙인다면 지금 이야기 되는 가격은 소비자가 내는 가격입니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 (수입가+수입상 마진) + 샾마진
이렇게 되어 있는 줄 압니다.
지금 소비자가가 싸진다고 이야기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일 지금 수입하는 수입상에서 샾 판매를 하지 않고 직판만 한다면?
샾 마진을 빼고 팔 수 있겠지요.
샾 마진이 고가의 MTB에서 통상 얼마인지 모르기는 저로서는
새로운 수입처 가격이 과연 어떤 것인지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제생각으론 지금 이야기 되는 가격 보다는 싸지 않을까 합니다.
어림잡아도 부가세, 카드수수료,임대료,직원봉급 등을 가만한다면 10%정도의 마진으론 경영이 안 되겠죠.
그렇다고 샾에다가 핸들링 챠지 개념으로 마진을 받으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샾을 뺀 직거래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또한 잔차를 전부 혼자서 꾸밀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는 분들은 다르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샾을 통해서 자잘한 A/S를 받게 됩니다.
특히 지방에 계신 분들은 더 하겠지요.
다시 한번 요번 일로 수입상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만
바뀌더라도 우리에게 진실로 도움이 되는 쪽으로 귀결 되었으면 하네요.
저는 케논데일을 타는 사람으로 켄델 수입상의 사업 행태에 불만이 많은 사람입니다.
체인링이 이빨이 두개나 빠졌는데 거의 반년을 그냥 타고 있지요.
부품이 없다고 4월에 들여 온다고 한지가 한참이나 지났네요.
요번 일로 해서 어쨓던 A/S가 좋아지고 가격이 내려가면 정말 좋겠습니다.
전 에고이스트님 말씀에 공감이 가는군요.
하나 덧붙인다면 지금 이야기 되는 가격은 소비자가 내는 가격입니다.
지금까지는 소비자가 = (수입가+수입상 마진) + 샾마진
이렇게 되어 있는 줄 압니다.
지금 소비자가가 싸진다고 이야기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만일 지금 수입하는 수입상에서 샾 판매를 하지 않고 직판만 한다면?
샾 마진을 빼고 팔 수 있겠지요.
샾 마진이 고가의 MTB에서 통상 얼마인지 모르기는 저로서는
새로운 수입처 가격이 과연 어떤 것인지 말하기 어렵습니다만...
제생각으론 지금 이야기 되는 가격 보다는 싸지 않을까 합니다.
어림잡아도 부가세, 카드수수료,임대료,직원봉급 등을 가만한다면 10%정도의 마진으론 경영이 안 되겠죠.
그렇다고 샾에다가 핸들링 챠지 개념으로 마진을 받으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샾을 뺀 직거래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또한 잔차를 전부 혼자서 꾸밀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는 분들은 다르겠지만
저 같은 사람은 샾을 통해서 자잘한 A/S를 받게 됩니다.
특히 지방에 계신 분들은 더 하겠지요.
다시 한번 요번 일로 수입상이 바뀌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만
바뀌더라도 우리에게 진실로 도움이 되는 쪽으로 귀결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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