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줄....ㅋㅋㅋ
거기 덥죠 한국은 장마비가 지나고 고온다습해서 짜증 납니다.
그래도 제가 사는 동네는 산동네라 그런지..밤엔 시원한 바람이 있어서..
창문 열어 놓고 못잡니다. 새벽이면 이불을 잡아 끕니다. ㅋㅋ
휠셋 만들기는 오래 전부터 해 보고 싶은 작업이었는데... 필스님 하는거 보구.. 할 수 있겠다(필스님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 자전거 바퀴 살 끼워진거 보구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처음엔 어렵고 짜증 났는데... 완성하고 나니 건방지게..
흠~~~ 별거 아니구만.. 쳇~~!
사람이란 간사해가지고..ㅋㅋ
그넘이 빨리 보고 싶군요..
그리고 칭찬 고맙습니다... 그러나 칭찬이 너무 큽니다.. ^^다음 정비 도전 과제는 포크입니다. ㅋㅋ
갖가지 포크가 다 있지만... 교보재로 샵에서 버리는거 얻어다가.. 분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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