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간 부럽습니다.
전 아둔해서 직접 잔차를 손보는 덴 아주 꽝입니다.^^
그저 타다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잔차포에 끌고 가서
대충 보아달라고 부탁하곤 합니다.
3년 몇개월 되셨다는 강윤님을 저의 사부로 모시고 싶습니다만,
저보다 44년이나 이른 연세(?)에 스포크 조립에 탁월한 기질을 보이신 걸 보면
저의 사부님 자격이 충분합니다...충성~!!! ㅋㅋㅋ
전 아둔해서 직접 잔차를 손보는 덴 아주 꽝입니다.^^
그저 타다가 좀 이상하다 싶으면 잔차포에 끌고 가서
대충 보아달라고 부탁하곤 합니다.
3년 몇개월 되셨다는 강윤님을 저의 사부로 모시고 싶습니다만,
저보다 44년이나 이른 연세(?)에 스포크 조립에 탁월한 기질을 보이신 걸 보면
저의 사부님 자격이 충분합니다...충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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