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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이며.. 등등..

필스2005.07.15 08:45조회 수 15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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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말을 안해준 이유는..

휠셋빌딩은 직접 첨부터 끝까지 고난(?)의 과정을 직접 느껴봐야 겠더라구요..

그래야 기억이 오래 남기에 다음에 실수를 안하게 되죠.

어차피 성격상(?) 날샐꼬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었고.. ㅋ

분명 저보다 꼼꼼한 성격에 칼 빌딩(?)을 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상했고.. ㅎ

여러사람들이 여러가지 공식과 방법을 올려놓은 곳은 여기저기 있는데로

검색해서 찾을 능력 충분히 되니 큰 조언이 필요없다 생각했는뎅.. ㅎ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사람 저사람 만져보고 합격점수 받아야 하는데. 또 그게 아니라면

날새게 될꼴요... ㅎ

축하합니다. ^^;;

(포크는 이넘저넘 뜯어봤더니.. 결국은 실링과 오링이 엄뜨면 오일값만 날리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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