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말을 안해준 이유는..
휠셋빌딩은 직접 첨부터 끝까지 고난(?)의 과정을 직접 느껴봐야 겠더라구요..
그래야 기억이 오래 남기에 다음에 실수를 안하게 되죠.
어차피 성격상(?) 날샐꼬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었고.. ㅋ
분명 저보다 꼼꼼한 성격에 칼 빌딩(?)을 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상했고.. ㅎ
여러사람들이 여러가지 공식과 방법을 올려놓은 곳은 여기저기 있는데로
검색해서 찾을 능력 충분히 되니 큰 조언이 필요없다 생각했는뎅.. ㅎ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사람 저사람 만져보고 합격점수 받아야 하는데. 또 그게 아니라면
날새게 될꼴요... ㅎ
축하합니다. ^^;;
(포크는 이넘저넘 뜯어봤더니.. 결국은 실링과 오링이 엄뜨면 오일값만 날리더라구요? ㅋ)
휠셋빌딩은 직접 첨부터 끝까지 고난(?)의 과정을 직접 느껴봐야 겠더라구요..
그래야 기억이 오래 남기에 다음에 실수를 안하게 되죠.
어차피 성격상(?) 날샐꼬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이었고.. ㅋ
분명 저보다 꼼꼼한 성격에 칼 빌딩(?)을 할 것이라는 것은 이미 예상했고.. ㅎ
여러사람들이 여러가지 공식과 방법을 올려놓은 곳은 여기저기 있는데로
검색해서 찾을 능력 충분히 되니 큰 조언이 필요없다 생각했는뎅.. ㅎ
제대로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이사람 저사람 만져보고 합격점수 받아야 하는데. 또 그게 아니라면
날새게 될꼴요... ㅎ
축하합니다. ^^;;
(포크는 이넘저넘 뜯어봤더니.. 결국은 실링과 오링이 엄뜨면 오일값만 날리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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