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 글 보면 충분합니다. 있는대로 사실을 말씀하시고 세상일을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덧부치면 똑똑한 아이들이니까 이해할겁니다. 상처없이 아이들 키울수 있나요 화초같이 키울 수는 없을 것이고 그런 아이가 험한 세상을 헤처나가기는 어렵겠죠 너무 부담을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ㅎ ㅎ 세심한 아빠의 배려가 돋 보입니다. 훌륭한 아버지 십자수님 안녕히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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