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일을 하다보면 잘될수도 안될수도있고. 자신의 물건을 남이 훼손했을때 의 가슴아픔을 느껴봐야 본인도 다른사람을 배려할수있는 공간이 생길것입니다. 자신의 일이 뜻대로 안풀려보기도 하고 피해도 입어보고 적당히 다쳐도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교육이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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