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게 아니라 요즘 잠자리떼가 극성이더군요.
어제 앞에 가던 친구가 잠자리가 눈을 때리는 바람에 (저녁이라 고글을 벗은 상태)
급정거를 해서
뒤따라 가던 제가 클릿을 빼느라 허둥지둥 아주 놀랐습니다^^
(또 정석으로 뺀 것 같진 않고 쥐어뜯듯 뺀 거 같은디..)
어제 앞에 가던 친구가 잠자리가 눈을 때리는 바람에 (저녁이라 고글을 벗은 상태)
급정거를 해서
뒤따라 가던 제가 클릿을 빼느라 허둥지둥 아주 놀랐습니다^^
(또 정석으로 뺀 것 같진 않고 쥐어뜯듯 뺀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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