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삼막사 갔다가, 캐논데일인가 트렉인가 자전거 5대 있다고 개xx 하는 분 봤는데
진짜 짜증나더군요. 무슨 좋은 차종을 안다는 듯이 말하는데.
자동차 레이서입니까? 자동차 탑니까? 자전거는 차종보다, 힘과 기술이 먼저인데
차종 따질정도로 선수입니까?
마인드 자체가 썩어 빠진 사람들이 보입니다.
500만원대 캐논데일 타고 산에 올랐다가, 20키로 육박하는 10몇만원 철티비
타고 올라와서 야호 부르고 내려가시는 아저씨들 보일때면. 아예 쳐다도 안보더군요.
암튼 그런분들 무쟈게 재수가 없습니다.
한강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안양천에선 아직까진 빵빵대고 지르는 분들
없어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한강은. 주변에 부촌이 많으니 좀 지르는 분들이 많을까 생각됩니다.
산에 올라서 자전거 자랑하는 분들 좀 도로가서 폼이나 잡고 타시고
제발 신성한 산에좀 오르지좀 않았으면 합니다.
아주 재수가 없거든요.
남 라이딩 자세에 조언해 줄정도도 아니면서. 집에 있는 자전거 자랑은
왜 하는지. 차라리 통장을 자전거에 매달고 다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진짜 짜증나더군요. 무슨 좋은 차종을 안다는 듯이 말하는데.
자동차 레이서입니까? 자동차 탑니까? 자전거는 차종보다, 힘과 기술이 먼저인데
차종 따질정도로 선수입니까?
마인드 자체가 썩어 빠진 사람들이 보입니다.
500만원대 캐논데일 타고 산에 올랐다가, 20키로 육박하는 10몇만원 철티비
타고 올라와서 야호 부르고 내려가시는 아저씨들 보일때면. 아예 쳐다도 안보더군요.
암튼 그런분들 무쟈게 재수가 없습니다.
한강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안양천에선 아직까진 빵빵대고 지르는 분들
없어서 좋습니다.
아무래도 한강은. 주변에 부촌이 많으니 좀 지르는 분들이 많을까 생각됩니다.
산에 올라서 자전거 자랑하는 분들 좀 도로가서 폼이나 잡고 타시고
제발 신성한 산에좀 오르지좀 않았으면 합니다.
아주 재수가 없거든요.
남 라이딩 자세에 조언해 줄정도도 아니면서. 집에 있는 자전거 자랑은
왜 하는지. 차라리 통장을 자전거에 매달고 다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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