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경우는 8차선대로잖아요
>차도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이고, 자전거인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겁니다.
>
>아마 어느누구도 차가 줄지, 자전거가 줄지 말하지는 못할겁니다.
>
>항상 그렇지만 정부의 적절한 대응이 늦다보니, 싸우는건 항상 아랫사람끼리 싸우죠
>
>제가 볼땐 일이 어떻게 되든간에 자전거가 더 손해가 크다는 점입니다.
>
>애초부터 그런차가 있다면 바로 자전거 속도를 늦추거나 먼저 보내야 합니다.
>
>싸워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일이니까요.
>
>자전거 장거리 도로타고 나서 욵전할때 생긴 버릇은 자전거가 상당히 불안하고
>
>위험스럽게 보여서 예전엔 맘놓고 다니던 끝차선을 지금은 되도록 피하고,
>
>혹 끝에가면 혹시 커브길 갓길에 자전거가 있지나 않을까...내가 혹시 끝쪽에
>
>붙은것은 아닌가. 혹시 자전거를 못보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
>탈때는 모르는데, 운전할땐 어떻게 그때 장거리로 갓길을 달렸는지 끔찍할때도
>
>있습니다. 물론 어쩔수 없고, 또 기회가 되면 타야되지만, 목숨내놓고 탄다는
>
>생각을 지우기가 힘듭니다.
>
>한번 생각해 봅시다. 국도변 한적한길을 달릴때 ,15톤덤프트럭이 살짝치고 가면, 친사람도
>
>모르고, 치인 자전거는 어디 구덩이 나뒹구러져서, 뺑소니되기 쉽상입니다.
>
>누가 그걸 알아주고, 잡아주겠니까?
>
>그정도로 외곽국도는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
>얘기가 잠시 다른곳으로 샛는데요.
>
>일단 운전에 불안한 요소되는것은 무조건 보내십시요. 같이 경쟁마시고,,,,
>
>사고 한순간입니다.
>
>
>ps... 지방국도 탈때 가장 난감한 경우가 언제였냐 면요....
>
>그 좁은길에 마주오는차, 덤프트럭 그리고 내가 동시에 통과할때입니다.
>
>그런경우를 피하려고 해도, 꼭 한번씩은 그렇게 되는경우가 있더군요.
>
>진짜 그 살벌한 바퀴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
>>원 참...오늘..저녁에 운동하고 오다가 길거리에서 대판싸웠습니다.
>>
>>제가 체력단련차 자전거를 탑니다. 요새 백수모드라..하루도 안걸르고 타고 있는데..
>>항상 방어 운전..그리고 조심모드로..운행합니다.. 오늘도..한강을..한바퀴돌구..한강진입로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는길..발산역 사거리 못미쳐..하튼..8차선 대로를 테일라이트 키고 헤드 라이트 키고...
>>가장 바깥쪽..차선에...붙어..35km정도로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뒤에 오던..카니발이..지롤났습니다. 빵빵거리구 하이빔 쏘구....이런신발섹히..
>>8차선 대로에서..피해가면 될것이지..뒤에서..지롤이람.. 창문열고 지롤임다...
>>하지만.,.저도 성질이..열받으면..지롤 같습니다..같이 지롤을 좀 해줬더니만..
>>받을듯이 밀어부치더니(자빠링할뻔했습니다) 차를 세우고 내려서..뛰어나옵니다..
>>
>>그러더니..지롤을 합니다..너 몇살인데..나한테 머라그런거야..
>>씨바..난31다 넌 몇살인데..했더니..47이랩니다..때릴듯이..내리더니만..
>>제가 원래 한성질 한인상 합니다. 그러더니,..왜 자전거가 차도에서 난리냡니다..
>>
>>그래서..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이륜찬데...그럼 인도로 가리..했더니..
>>자기도 자전거를 타서 아는데...왜 차선밖,,(인도와 차선사이..좁은틈) 으로 안달리냐고..지롤입니다.
>>
>>자기는 항상 그리로 달린답니다.. 그래서..글루 달리다 죽을일있냐..당근..자전거도 가장 바깥차선 한차선을 차지할 권리가 있다그랬더니...
>>
>>나를 생각 해서 하는 말이랍니다. 자기야 밀어버리고 보험처리 해버리면 그만이랍니다.
>>순간 꼭지가 돌아서....아저씨...길거리서 사망하고 싶으세요(완곡한표현ㅡㅡ;)...했더니..
>>
>>젊은사람이..자전거도 잘타면서..좀 피해주면 안되냐..
>>자기가...47 먹은 요앞아파트 사는 학교 선생이고 어쩌구 저쩌구...
>>
>>그래서..셧떠 마우스를 외치면서.흥분을 했더니만..
>>내 손을 잡으면서..날더운데..말로 하자구..,서로 잘못했으니..이만하고..조심해서 들어 가랍니다..
>>
>>이런 옘병...ㅡㅡ; 승질 긁어놓구 그만하자구..
>>
>>그래서 픽 웃고 들어왔습니다..참 어이가 가출을 해서..
>>
>>저도 운전을 하지만...보행자나..자전거등...무조건 약자를 보호 하는 쪽으로 운전합니다..
>>
>>운전하시는 분들...자전거...인도쪽으로 몰아 붙이지 마세요..사고 나기 쉬워요..
>>
>>하튼..자전거를 밀어 버리는 행위는 살인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
>>도로에서...무조건적으로 약자를 보호하는 인식이 우리나라에도..빨리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
>차도 앞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것이고, 자전거인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겁니다.
>
>아마 어느누구도 차가 줄지, 자전거가 줄지 말하지는 못할겁니다.
>
>항상 그렇지만 정부의 적절한 대응이 늦다보니, 싸우는건 항상 아랫사람끼리 싸우죠
>
>제가 볼땐 일이 어떻게 되든간에 자전거가 더 손해가 크다는 점입니다.
>
>애초부터 그런차가 있다면 바로 자전거 속도를 늦추거나 먼저 보내야 합니다.
>
>싸워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앞으로도 비일비재하게 일어날 일이니까요.
>
>자전거 장거리 도로타고 나서 욵전할때 생긴 버릇은 자전거가 상당히 불안하고
>
>위험스럽게 보여서 예전엔 맘놓고 다니던 끝차선을 지금은 되도록 피하고,
>
>혹 끝에가면 혹시 커브길 갓길에 자전거가 있지나 않을까...내가 혹시 끝쪽에
>
>붙은것은 아닌가. 혹시 자전거를 못보면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
>탈때는 모르는데, 운전할땐 어떻게 그때 장거리로 갓길을 달렸는지 끔찍할때도
>
>있습니다. 물론 어쩔수 없고, 또 기회가 되면 타야되지만, 목숨내놓고 탄다는
>
>생각을 지우기가 힘듭니다.
>
>한번 생각해 봅시다. 국도변 한적한길을 달릴때 ,15톤덤프트럭이 살짝치고 가면, 친사람도
>
>모르고, 치인 자전거는 어디 구덩이 나뒹구러져서, 뺑소니되기 쉽상입니다.
>
>누가 그걸 알아주고, 잡아주겠니까?
>
>그정도로 외곽국도는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
>얘기가 잠시 다른곳으로 샛는데요.
>
>일단 운전에 불안한 요소되는것은 무조건 보내십시요. 같이 경쟁마시고,,,,
>
>사고 한순간입니다.
>
>
>ps... 지방국도 탈때 가장 난감한 경우가 언제였냐 면요....
>
>그 좁은길에 마주오는차, 덤프트럭 그리고 내가 동시에 통과할때입니다.
>
>그런경우를 피하려고 해도, 꼭 한번씩은 그렇게 되는경우가 있더군요.
>
>진짜 그 살벌한 바퀴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
>
>>원 참...오늘..저녁에 운동하고 오다가 길거리에서 대판싸웠습니다.
>>
>>제가 체력단련차 자전거를 탑니다. 요새 백수모드라..하루도 안걸르고 타고 있는데..
>>항상 방어 운전..그리고 조심모드로..운행합니다.. 오늘도..한강을..한바퀴돌구..한강진입로에서 나와..
>>집으로 향하는길..발산역 사거리 못미쳐..하튼..8차선 대로를 테일라이트 키고 헤드 라이트 키고...
>>가장 바깥쪽..차선에...붙어..35km정도로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뒤에 오던..카니발이..지롤났습니다. 빵빵거리구 하이빔 쏘구....이런신발섹히..
>>8차선 대로에서..피해가면 될것이지..뒤에서..지롤이람.. 창문열고 지롤임다...
>>하지만.,.저도 성질이..열받으면..지롤 같습니다..같이 지롤을 좀 해줬더니만..
>>받을듯이 밀어부치더니(자빠링할뻔했습니다) 차를 세우고 내려서..뛰어나옵니다..
>>
>>그러더니..지롤을 합니다..너 몇살인데..나한테 머라그런거야..
>>씨바..난31다 넌 몇살인데..했더니..47이랩니다..때릴듯이..내리더니만..
>>제가 원래 한성질 한인상 합니다. 그러더니,..왜 자전거가 차도에서 난리냡니다..
>>
>>그래서..자전거도 도로교통법상 이륜찬데...그럼 인도로 가리..했더니..
>>자기도 자전거를 타서 아는데...왜 차선밖,,(인도와 차선사이..좁은틈) 으로 안달리냐고..지롤입니다.
>>
>>자기는 항상 그리로 달린답니다.. 그래서..글루 달리다 죽을일있냐..당근..자전거도 가장 바깥차선 한차선을 차지할 권리가 있다그랬더니...
>>
>>나를 생각 해서 하는 말이랍니다. 자기야 밀어버리고 보험처리 해버리면 그만이랍니다.
>>순간 꼭지가 돌아서....아저씨...길거리서 사망하고 싶으세요(완곡한표현ㅡㅡ;)...했더니..
>>
>>젊은사람이..자전거도 잘타면서..좀 피해주면 안되냐..
>>자기가...47 먹은 요앞아파트 사는 학교 선생이고 어쩌구 저쩌구...
>>
>>그래서..셧떠 마우스를 외치면서.흥분을 했더니만..
>>내 손을 잡으면서..날더운데..말로 하자구..,서로 잘못했으니..이만하고..조심해서 들어 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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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옘병...ㅡㅡ; 승질 긁어놓구 그만하자구..
>>
>>그래서 픽 웃고 들어왔습니다..참 어이가 가출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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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운전을 하지만...보행자나..자전거등...무조건 약자를 보호 하는 쪽으로 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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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시는 분들...자전거...인도쪽으로 몰아 붙이지 마세요..사고 나기 쉬워요..
>>
>>하튼..자전거를 밀어 버리는 행위는 살인행위나 마찬가지입니다.
>>
>>도로에서...무조건적으로 약자를 보호하는 인식이 우리나라에도..빨리 정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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