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스테이지 우승자인 Georg Totschnig의 감격과 기쁨의 눈물... 피니쉬 라인에 인 하고 난 후 바로 땅에 누워서 눈물을 흘려 주위 스텝들의 위로를 받기도 했습니다. 선수들에겐 구간 우승도 충분히 감격적이고 뜻있는 일이겠죠. 아이러니 하게도 Georg Totschnig는 14 구간 우승이면서 현재 개인 종합 14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ps: 초반에 부하가 걸린 듯 초조했던 얼굴과는 반대로 한층 여유를 찾은 암스트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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