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약간오고 무엇보다 전에 내린 비로인해 상당히 노면이 안좋았는데 어떻게하다보니 그냥 진행을 했습니다. 뭐 단순한 번개다 보니 아무쪼록 즐거운 시간되셨길 바랍니다. 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다드리지 못한것 같더군요...^^
진짜좋아 자전거분들과 날댕분, a40분, 위라이더분, 버텀아웃, g-ral 가족분들, 그리고 그외 참가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쁘신데 방문해주신 한동욱기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직 미숙한것이 많지만 어느 누가 독자적으로 MTB파크는 만들어 질수없습니다. 많은 MTB분들의 관심속에 조금씩 꿈은 현실이 될수도 있지않을까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참여하신분들께 더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소식과 사진은 아래 사이트에 올리겠습니다.
http://www.dhbike.co.kr/TRACK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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