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단 횡단 하다가..

prollo2005.07.18 01:48조회 수 397댓글 0

    • 글자 크기


엄마의 조심하라는 소리에 잠깐 멈췄는데.. 운전자는 그냥 지나가는 줄 알고 밟다가..
뭐.. 그런거죠..

길 건너에서 애 이름을 불렀더니..
바로 길로 뛰어들어거 가로지르다가...
그것도 그런거죠..

절대 길에서 애들을 함부로 부르지 말아야 합니다..
걍 아무데로나 가요..

위험이 어디있는지 인지 못하는 경우는 더 심각하죠...

나도 애들때였지만 정말 아무것도 몰랐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