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날초와 날꼬

날초~2005.07.18 12:13조회 수 451댓글 0

    • 글자 크기


게시물들을 보다보면 좀 걸리는게 있어서.. ^^;;

왠지 모르게 굳어져 버린 잘못된? 표기가 눈에 많이 밟혔는데

조심스래 올려봅니다.

아모에바 ㅡㅡ>아메바(Amoeba) 사실 자전거 타기전엔 아메바라는 영문을 읽는 경험 한적 없었습니다.

그런데 집단적?으로 아메바를 아모에바로 읽는 유일한 집단이 왈바일거란 생각은 저만의 착각일까요? ^^;;

마조찌ㅡㅡ>마르조끼 (Marzocchi) 이태리어죠. 이태리어의 정확한 발음은 마르조끼가 맞습니다.

아메바는 이태리식으로 읽으면 아모에바가 맞습니다. -_-;;

저는 영문으로 쓸때는 Nal Cho라고 씁니다. 이태리 애들은 날꼬라고 읽을겁니다. H는 통상적으로 묵음입니다.

그리고 물통게이지는 물통에 물이 얼마나 남는지 보려고 있는거겠죠?

물통을 달고 다니는건 케이지가 맞겠죠.

지나치게 더운 오후 입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36320 뒷샥 놀고 있는거 있으신분? ........ 2002.03.12 163
36319 제 가 알기론... ........ 2002.03.12 163
36318 내 용량 초과로 폭파 했습니다... ........ 2002.03.11 163
36317 Re: 운전 때문에..(냉무) ........ 2002.03.08 163
36316 Re: 빨리 끝네줘요.... ........ 2002.03.07 163
36315 Re: 어? 그랬어요?.... ........ 2002.03.07 163
36314 Re: 어제 갈비살 쏘라그랬더니.. ........ 2002.03.07 163
36313 Re: 혈액형 및 연락처등등은... ........ 2002.03.06 163
36312 짱수산님 @ 확인하세용.-냉가출- ........ 2002.03.04 163
36311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하며, 맑은내님의 골절은... ........ 2002.03.04 163
36310 아~ 갈등중... 카메라 팔아서... ........ 2002.03.04 163
36309 Re: 트렉키님 맨트점 ...해주세용 ........ 2002.03.03 163
36308 다행입니다.... ........ 2002.03.03 163
36307 처들어 가면 뭐헤용... ........ 2002.03.03 163
36306 Re: 이혁재님 혹시 오늘 근토시면....내일... ........ 2002.03.03 163
36305 Re: 주요 부위가 아픕니다.. ........ 2002.03.02 163
36304 벌써 가신지 오래라고 그러시네요.. ........ 2002.03.01 163
36303 죄송합니다 전 용인에 아는데가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 ... ........ 2002.03.01 163
36302 Re: 어서 완쾌하시길... ........ 2002.03.01 163
36301 Re: 콘크리트 보는 무사한가요? ........ 2002.03.01 16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