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국내 샾에서 사는 것보다

외국나가서 사오거나, 오더로 받는 게 (세금이니 송료 포함다해도)

훨 싸다는거 아실 겁니다.

국내 샾에서 그래도 저렴하게 판다고해서 500만원 짜리 자전거

직접 오더나, 사오면 400 - 450 정도에 구매할수 있다고 합니다.

공동구매나, 멜 오더해서 파시는 분들꺼 사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선

메리트 있습니다.(일단 싸게 사니까요.)

그러나. 그렇다고 샾 이 더 마진을 붙여먹는다는건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수입상이 많은 마진을 챙기는데,

많은 샾들은 가격이 공개되어. 거의 가격대가 균등해 지고 있는바.

공동구매나  기타 오더로 인해 샾이 일단  데미지를 입겠지만.

샾보단 수입상에게 데미지가 가야 합니다.

그리고. 기타 오더로 파는 것 또한. 결국 마진을 남기는 거라는거

아실겁니다.

자전거 가격이 많이 비싼 우리나라.(그리 소비가 많은것도 아니고(자전거 선진국 대비).
나라가 못사는 나라도 아니여서. 제조사가 싸게 줄려 하지 않는 나라이죠.. 다른 동남아 후진국에겐 좀더 할인을 해준다는 정보가 있습니다.)또 일부 과시욕으로 잔차 살려는 사람도
많은데.(어리석다는 뜻입니다.) 가격이 쉽사리 떨어질만한 환경이 좀 부족한듯 싶네요.
에서 좀더 대중화 시킬려면.
직수입, 오더 도 많아져야 겠고, 샾들도  직수입을 하던지 하고,
소비자도 정신좀 차려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입상도 정신을 확실히 차려야 하구요.

자전거 가격이 비싼거 같아. 각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