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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많이많이...

보고픈2005.07.18 19:08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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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담벼락에서, 절벽에서 뛰어 내린다고 자전거 가지고 나서는 쥬니어 보면
태연하게 잘다녀 오라고 말하실 수 있으시겠어요??
지금부터 연습 안하시면 잠 못 주무실듯...


>부모님의 사랑속에서 태어나 또 다른 내 반쪽을 만나고 이런 저런 삶의 이야기의 반 이상이 흘러갔군요. 그리고 또다른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줄 주인공이 만들어 졌습니다. ^^;; 많은 일땜시 복잡하지만 그래도 얼굴에는 미소가 흐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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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제 아빠가 될려나 봅니다. 그냥 하고싶은데로 살았는데.....ㅋㅋ 그래도 저와 아내사이에 서로를 닮은 아기가 태어날 생각하니 맘이 설레이는군요. 나 닮은 아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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