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사랑속에서 태어나 또 다른 내 반쪽을 만나고 이런 저런 삶의 이야기의 반 이상이 흘러갔군요. 그리고 또다른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줄 주인공이 만들어 졌습니다. ^^;; 많은 일땜시 복잡하지만 그래도 얼굴에는 미소가 흐르는군요.
제가 이제 아빠가 될려나 봅니다. 그냥 하고싶은데로 살았는데.....ㅋㅋ 그래도 저와 아내사이에 서로를 닮은 아기가 태어날 생각하니 맘이 설레이는군요. 나 닮은 아기라.... - -;;;
제가 이제 아빠가 될려나 봅니다. 그냥 하고싶은데로 살았는데.....ㅋㅋ 그래도 저와 아내사이에 서로를 닮은 아기가 태어날 생각하니 맘이 설레이는군요. 나 닮은 아기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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