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돈 몇천원 때문에 나이값 못하시는 분이 있군요.
나이 차이가 10살이건 20살이건 얼굴 한번 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전화상으로
반말 하는건 정말 아니네요.
그것도 물건 보내기 전이랑 후랑 완전 딴판이 되다니.
turblunce님. 세상 살다보면 별일 다 있습니다.
다 내맘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그 거래했던 사람은 돈 2000원에 인심잃고 나이값 못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인가
보다 하고 잊어버리세요.
에이... 쪼잔한 사람. 에이....
나이 차이가 10살이건 20살이건 얼굴 한번 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전화상으로
반말 하는건 정말 아니네요.
그것도 물건 보내기 전이랑 후랑 완전 딴판이 되다니.
turblunce님. 세상 살다보면 별일 다 있습니다.
다 내맘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냥... 그 거래했던 사람은 돈 2000원에 인심잃고 나이값 못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인가
보다 하고 잊어버리세요.
에이... 쪼잔한 사람. 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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