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큰 부상이 아니시길 빕니다.
어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저도 삼년 전인가요. 한 이틀 날밤을 새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중랑천 진입로를 졸면서 내려가다가 아무 생각 없이 앞브레이크를 잡는 바람에 덤블링을 했는데요. 손을 짚긴 했지만 헬멧이 쿵~ 하고 부딪히는 걸 느끼겠더군요. 큰 부상은 없었지만 땅을 짚은 손에 체중이 실려서 손목의 인대와 어깨의 인대가 늘어났는지 한동안 쑤셨더랬는데..지금은 괜찮습니다만, 비가 오면 좀 티가 납니다.
다치신 와중에도 이렇게 안전에 대한 홍보를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큰 부상이 아니시길 빕니다.
어서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저도 삼년 전인가요. 한 이틀 날밤을 새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중랑천 진입로를 졸면서 내려가다가 아무 생각 없이 앞브레이크를 잡는 바람에 덤블링을 했는데요. 손을 짚긴 했지만 헬멧이 쿵~ 하고 부딪히는 걸 느끼겠더군요. 큰 부상은 없었지만 땅을 짚은 손에 체중이 실려서 손목의 인대와 어깨의 인대가 늘어났는지 한동안 쑤셨더랬는데..지금은 괜찮습니다만, 비가 오면 좀 티가 납니다.
다치신 와중에도 이렇게 안전에 대한 홍보를 해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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