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말씀인지는 이해하겠읍니다만 그건 자영업자들 스스로가 부단히 노력하는게 최선일겁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결국은 스스로가 헤쳐나가고 스스로가 이루어야하지 않겠읍니까 어떤 업종인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의 의해 여지없이 무너지는 소규모영세업자들 얘기 들을때면 마음이 별로 좋치 않긴하지요 아무튼 힘 내시길>>>
>자영업을 하면서 잔차를 탄지 2~3년되는 사람입니다.
>요즈음 이곳 자유게시판의 야문님의 글과 켄델공구에 대한 글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
>사실 자영업을 하는 본인으로서는 곱지 않은 시선보단 걱정스런 마음 입니다.
>물론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면야 어떠한 아픔이 있더라도 악성종양을 떠어내어야 겠지요.
>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자영업자 초라하고 불쌍한 현실 입니다.
>개업하고 돌아서면 폐점 입니다.
>그분들 전부 아버지 어머니 형 동생 친인척들 입니다.
>아니 주위의 다수분들 입니다.
>
>지금 자영업자가 적정이윤으로 채산성을 맟추기 위한 노력의 속도보다 무너지는 가격속도가 더빠른 현실에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속수무책으로 쓰러져 가고 있습니다.
>
>imf이후 명퇴 실직등으로 비전문인이 상대적으로 자영업자로 불어난 현실도 있지만
>인터넷이란 메체로 국내간에만 경쟁이 아니고 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무한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
>이러한 시점에 인터넷이란 메체로 소수의 매니아님들과 소비자님들은
>더 저렴한 곳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감수하시려는 분들이 영웅시 되고
>반하여 샾은 많은 이윤을 보는 악덕 상인으로 몰리는 현실이 가슴아플 뿐 입니다.
>
>많은 업주님들 인터넷으로 웹 서핑 합니다.
>외국의 저렴한 사이트 또는 생산회사의 홈피 주소몰라서 가격못 맞추거나 수입 못하는것이 아닙니다.
>
>현제 자신들의 현실에서 생존하려 소비자님들이 아시기 힘들정도로 고통받으며 가격줄이려 노력하실겁니다.
>
>오늘 신문보니 비행사들 월급올려주던지 처우를 개선 해 달랍니다.
>다수의 비행사님들 연봉 1억이상들이더군요.
>
>저는 항공사들이 더 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며 위험한 일들 수행하시는 전문가분들 이십니다.
>대한민국 모든 자영 업주들이 전문인들이 되셔서 많은 고소득 올리며
>국가 세수의 일익을 할때가 있지 않겠습니까.
>소비자님과 매니아님들도 전문인이 되셔서 많은 이윤을 보장 받길 원합니다.
>
>저 역시 취미생활의 업을 운영하다보니 남다르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와 상황이 다를수도 있으며 이해력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
>샾의 주인은 업주가 아닙니다.
>샾의 업주와 용품은 소비하시는 소비자님과 매니아님들의 것 입니다.
>
>국내현실에서 폭리가 아니면 감싸않아 주세요.
>잔차도 모르는 사람이 잔차방 차려놓고 돈가지고 돈먹는 그런 이윤 보시려는분 아니면 인정해 주세요.
>
>야문님과 켄델 공구하시는분 악을 가지고 수입상이나 자영업자 죽이려 그러는것 아니라 생각 합니다.
>저는 이곳 왈바에 안티같은 여러 글로서 샾을 의심하거나 바가지를 쓰는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소비자님과 매니아님들은 이제 시장을 움직이는 큰 축이 되는것 같습니다.
>좀더 저항력있는 mtb문화 활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때라 생각 힙니다.
>
>긍정적으로 자영업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주시리라 생각하며
>권익보호의 방법은 사스보다 무서분 mtb수요확대 일까 합니다.
>
>대한민국 모든분들이 부자될 그날을 생각하며...
>
>
>
>>이번 켄델 공구껀에 대해서 글이 보이던데요.
>>
>>수입상의 피해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궁금해서
>>
>>한번 적어봅니다.
>>
>>시장의 원칙중에 하나가 정당하고 공정한 거래 아닙니까?
>>
>>샾이나 수입상이 얼마나 이윤을 남겨먹는지는 정확히는 몰라도
>>
>>과다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건 조금은 공감하지 않습니까?
>>
>>이번 공구를 하는데 조금은 가격이 높다손 해도 지금 현제 보다는 싸지 않습니까?
>>
>>지금 조금 비싸다면 기존의 샾이나 수입상은 더 내려보십시오? 이 소비자는
>>
>>다음에 자전거를 하나 구입한다면 아주 공정한 입장에서 골라 드리겠습니다.
>>
>>물론 기존 시장의(그냥 알아서 우리 함께 공생하며 살자) 혼란이 올겁니다.
>>
>>수만년 이렇게 시장이 흘러갈꺼라 그렇게 생각해 오신겁니까?
>>
>>지금 이 공구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바뀔꺼라 장담하고 싶네요.
>>
>>
>>정말 순수한 소비자 입장에서 말하면 우리가 남이가~ 그냥 그저 그렇게
>>
>>함께 먹고 살아보자 이렇게 밖에 안들립니다.
>>
>>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니 기존의 샾과 수입상의 피해가 무엇인지 한번
>>
>>들어보고 싶습니다.
>>
>>
>>
>>
>>
>>
>>
>
>자영업을 하면서 잔차를 탄지 2~3년되는 사람입니다.
>요즈음 이곳 자유게시판의 야문님의 글과 켄델공구에 대한 글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
>사실 자영업을 하는 본인으로서는 곱지 않은 시선보단 걱정스런 마음 입니다.
>물론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다면야 어떠한 아픔이 있더라도 악성종양을 떠어내어야 겠지요.
>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의 자영업자 초라하고 불쌍한 현실 입니다.
>개업하고 돌아서면 폐점 입니다.
>그분들 전부 아버지 어머니 형 동생 친인척들 입니다.
>아니 주위의 다수분들 입니다.
>
>지금 자영업자가 적정이윤으로 채산성을 맟추기 위한 노력의 속도보다 무너지는 가격속도가 더빠른 현실에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속수무책으로 쓰러져 가고 있습니다.
>
>imf이후 명퇴 실직등으로 비전문인이 상대적으로 자영업자로 불어난 현실도 있지만
>인터넷이란 메체로 국내간에만 경쟁이 아니고 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무한 경쟁을 하고 있는 현실 입니다.
>
>이러한 시점에 인터넷이란 메체로 소수의 매니아님들과 소비자님들은
>더 저렴한 곳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감수하시려는 분들이 영웅시 되고
>반하여 샾은 많은 이윤을 보는 악덕 상인으로 몰리는 현실이 가슴아플 뿐 입니다.
>
>많은 업주님들 인터넷으로 웹 서핑 합니다.
>외국의 저렴한 사이트 또는 생산회사의 홈피 주소몰라서 가격못 맞추거나 수입 못하는것이 아닙니다.
>
>현제 자신들의 현실에서 생존하려 소비자님들이 아시기 힘들정도로 고통받으며 가격줄이려 노력하실겁니다.
>
>오늘 신문보니 비행사들 월급올려주던지 처우를 개선 해 달랍니다.
>다수의 비행사님들 연봉 1억이상들이더군요.
>
>저는 항공사들이 더 올려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며 위험한 일들 수행하시는 전문가분들 이십니다.
>대한민국 모든 자영 업주들이 전문인들이 되셔서 많은 고소득 올리며
>국가 세수의 일익을 할때가 있지 않겠습니까.
>소비자님과 매니아님들도 전문인이 되셔서 많은 이윤을 보장 받길 원합니다.
>
>저 역시 취미생활의 업을 운영하다보니 남다르게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와 상황이 다를수도 있으며 이해력이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
>샾의 주인은 업주가 아닙니다.
>샾의 업주와 용품은 소비하시는 소비자님과 매니아님들의 것 입니다.
>
>국내현실에서 폭리가 아니면 감싸않아 주세요.
>잔차도 모르는 사람이 잔차방 차려놓고 돈가지고 돈먹는 그런 이윤 보시려는분 아니면 인정해 주세요.
>
>야문님과 켄델 공구하시는분 악을 가지고 수입상이나 자영업자 죽이려 그러는것 아니라 생각 합니다.
>저는 이곳 왈바에 안티같은 여러 글로서 샾을 의심하거나 바가지를 쓰는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소비자님과 매니아님들은 이제 시장을 움직이는 큰 축이 되는것 같습니다.
>좀더 저항력있는 mtb문화 활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때라 생각 힙니다.
>
>긍정적으로 자영업자의 권익보호에 앞장서주시리라 생각하며
>권익보호의 방법은 사스보다 무서분 mtb수요확대 일까 합니다.
>
>대한민국 모든분들이 부자될 그날을 생각하며...
>
>
>
>>이번 켄델 공구껀에 대해서 글이 보이던데요.
>>
>>수입상의 피해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정말 궁금해서
>>
>>한번 적어봅니다.
>>
>>시장의 원칙중에 하나가 정당하고 공정한 거래 아닙니까?
>>
>>샾이나 수입상이 얼마나 이윤을 남겨먹는지는 정확히는 몰라도
>>
>>과다한 이익을 취하고 있다는건 조금은 공감하지 않습니까?
>>
>>이번 공구를 하는데 조금은 가격이 높다손 해도 지금 현제 보다는 싸지 않습니까?
>>
>>지금 조금 비싸다면 기존의 샾이나 수입상은 더 내려보십시오? 이 소비자는
>>
>>다음에 자전거를 하나 구입한다면 아주 공정한 입장에서 골라 드리겠습니다.
>>
>>물론 기존 시장의(그냥 알아서 우리 함께 공생하며 살자) 혼란이 올겁니다.
>>
>>수만년 이렇게 시장이 흘러갈꺼라 그렇게 생각해 오신겁니까?
>>
>>지금 이 공구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바뀔꺼라 장담하고 싶네요.
>>
>>
>>정말 순수한 소비자 입장에서 말하면 우리가 남이가~ 그냥 그저 그렇게
>>
>>함께 먹고 살아보자 이렇게 밖에 안들립니다.
>>
>>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러니 기존의 샾과 수입상의 피해가 무엇인지 한번
>>
>>들어보고 싶습니다.
>>
>>
>>
>>
>>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