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함 뵈야되는데 산다는것이 좀 그렇습니다.. 보고싶을때 볼수도없군요.. ㅎㅎ너무도 직업의식에 철저한거 겠지요..ㅎㅎㅎㅎ 그리고 하시는일은 잘되고계신지.... 언제 영종도에 간다하면서도 잘 못가고있습니다. 간다는 야기는 하지않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뵙고싶을뿐.... 추카 고맙습니다... 그때 고생많이햇습니다... 한발로 180km를 탓으니깐요.. 그럼 언젠가 뵙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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