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실험을 통해 보여줬던 내용입니다.
소금 + 맥주 + 구강청정제 => 이렇게 대략 소금 약간에 1:1 정도로
섞어서 몸에 바르면, 수십마리의 모기가 한마리도 물지 않더군요.
미국에서 어떤사람이 개발해서, 시판중인 바르는 모기 퇴치약의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모르겠으나, TV에서는, 그냥
대충 섞어서 발랐는데, 효과는 뛰어났습니다.(모기통에 바른 팔뚝과
바르지 않은 팔뚝을 함께 넣는 방식으로 실험)
그리고, 모기는 라벤더향, 계피향 을 아주 싫어한다고 합니다.
또는, 휴대용 모기장을 구입하실때에는 1인치않에 구멍이 24개 이상되는
촘촘한것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TV에 보니, 촘촘하지 않은 모기장은,
모기들이 어찌나 생존본능이 뛰어난지, 모기장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더군요.
몸에 바르는것이 싫다면, 라벤더향이 강한 섬유세제로 옷을 세탁해서
입는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TV에서 실험한걸 본것이라, 제가 알려드린 방법이
100% 맞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도움이 되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소금 + 맥주 + 구강청정제 => 이렇게 대략 소금 약간에 1:1 정도로
섞어서 몸에 바르면, 수십마리의 모기가 한마리도 물지 않더군요.
미국에서 어떤사람이 개발해서, 시판중인 바르는 모기 퇴치약의
사례를 보여주었습니다. 정확한 비율은 모르겠으나, TV에서는, 그냥
대충 섞어서 발랐는데, 효과는 뛰어났습니다.(모기통에 바른 팔뚝과
바르지 않은 팔뚝을 함께 넣는 방식으로 실험)
그리고, 모기는 라벤더향, 계피향 을 아주 싫어한다고 합니다.
또는, 휴대용 모기장을 구입하실때에는 1인치않에 구멍이 24개 이상되는
촘촘한것으로 구입하셔야 합니다. TV에 보니, 촘촘하지 않은 모기장은,
모기들이 어찌나 생존본능이 뛰어난지, 모기장 구멍을 비집고 들어오더군요.
몸에 바르는것이 싫다면, 라벤더향이 강한 섬유세제로 옷을 세탁해서
입는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냥 TV에서 실험한걸 본것이라, 제가 알려드린 방법이
100% 맞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 도움이 되실까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