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학생이라면서 부산가야되는데....
배도 고프고 차비없다 그래서 밥 사먹고 가라고 3만원 줬었는데....찝찝하긴 하더군요....
주면서도 저놈 저돈 가지고 피시방이나 술먹으러 갈거같다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몇일뒤에 같은 장소에서 다른사람에게 또 그짓 하는거 보고야 말았습니다.
짜증 나데요....
몇년전에도 5천원 줬던 어린 학생있었는데.....
돈준지 1시간 뒤쯤에 당구장에서 그놈 ...다른학생 몇명과 당구치고 있더군요...
아마도 다른애들도 구걸한돈 모아서 당구치는것으로 보이데요...
이제는 냉정히 외면 합니다.
배도 고프고 차비없다 그래서 밥 사먹고 가라고 3만원 줬었는데....찝찝하긴 하더군요....
주면서도 저놈 저돈 가지고 피시방이나 술먹으러 갈거같다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몇일뒤에 같은 장소에서 다른사람에게 또 그짓 하는거 보고야 말았습니다.
짜증 나데요....
몇년전에도 5천원 줬던 어린 학생있었는데.....
돈준지 1시간 뒤쯤에 당구장에서 그놈 ...다른학생 몇명과 당구치고 있더군요...
아마도 다른애들도 구걸한돈 모아서 당구치는것으로 보이데요...
이제는 냉정히 외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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