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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fu712005.07.20 02:00조회 수 14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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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비슷한 경우이신것 같네요.

저도 한2년전인가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꼬고앉은 다리를 바꾸기위해서 움직이다가

삐긋한 경험이 있는데 저는 일주일을 일어나지도 앉지도 못했습니다.

친구넘들이 밥숫갈 들다가 허리뼛다고 한참동안 놀려대서....음~~~

죽여버려~~암튼 *쌀때 힘도못주고 일어날때나 누울때나 한시간씩 걸리는데

사람환장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여차저차해서 알게된 성수동에있는 한방 병원에 갔었는데

아무래도 디스크인것아서 꾸부정한 자세로 허리잡고 진찰받으러 들어갔더니

어디가 아프시냐고해서 허리가 너무 아프다고 ... 디스크인것 같다고...했더니

한의사샘이 하는말이 뱃살을 많이빼셔야할것 같다고 디스크아니라고 침몇방꼽고

사혈해서 부항으로 죽은피좀빼고 물리치료 ?좀하고 했더니 나올때는 허리펴고 나왔습니다.

물론 고통도 거짖말처럼 없지구요.

모르겠습니다.윗분 말씀처럼 거의 회복된?(병원갈때 택시에서 혼자내리지도 못했었는뎅)

시점에 병원을찾아서 타이밍이 맞아 떨어진것인지 한의사샘의 침술이 뛰어났던것인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씻은듯이 낫는다는게 이런거구나하고 느꼈습니다.

혹시 알고 싶으시면 제게 쪽지주시면 정확한 위치는 알려드릴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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