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지금 도둑넘 송치시키고 왔습니다.

불암산2005.07.20 01:22조회 수 583댓글 0

    • 글자 크기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나?.....
내 자식도 날 닮아서 못됐을라나?....ㅠ.ㅠ

부모들이 하는 행동이 너무 괘심해서...내가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신고해서...현장에서 송치시켰습니다.

이제는 제 손을 떠났지만, 맘은 좀 서글프데요.....

게시판에 남을 음해하고...
비방하는 사람도 도둑넘에 버금가는 나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제가 전화를 드렸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안라.즐라.



>전화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디라도 여쭤서 감사드리고 싶었는데 신고접수하느라고
>
>정신이 없어서 인사도 못드렸네요....죄송합니다.
>
>사이버수사대에 지금막 신고접수 끝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07
188126 raydream 2004.06.07 400
188125 treky 2004.06.07 373
188124 ........ 2000.11.09 186
188123 ........ 2001.05.02 199
188122 ........ 2001.05.03 226
188121 silra0820 2005.08.18 1483
188120 ........ 2000.01.19 221
188119 ........ 2001.05.15 281
188118 ........ 2000.08.29 297
188117 treky 2004.06.08 292
188116 ........ 2001.04.30 265
188115 ........ 2001.05.01 266
188114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3 ........ 2001.05.01 226
188112 ........ 2001.03.13 255
18811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4
18811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71
18810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1
18810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