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심야잔차...

거북이형2005.07.20 09:39조회 수 413댓글 0

    • 글자 크기


예전에 어떤분 아이디가 떠오르네요.

그래서 전 10시30분 이후에 나갑니다.

그땐 사람들이 많이 없죠.

집에 올때쯤되면 거의 없구요.

심야잔차질 괜찮습니다.



>분들 정말 많더군요.
>오늘 오후 늦게 둔치에 나갔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요즘 운동이 유행 처럼 번져서
>둔치건 공원이건 뛰는 사람 걷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더군요.
>좁은 도로를 양쪽으로 나누어서 걷고 뛰고 있는데
>그 사이를 딸랑이를 치며 혹은 HID램프(라고 하나요?)달고
>빠른 속도로 중앙을 가로 지르며 달리더군요.
>한두명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
>게시판에 가끔 올라 오는 글.
>오늘 실감했습니다.
>


    • 글자 크기
심정은 이해되오나.. (by frogfinger) 우울한 이야기 (by 나뭇골)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36117 2인자 靑竹 2005.07.20 311
36116 다시 시작(R) 靑竹 2005.07.20 302
36115 특히 연세가 높으신분들.... 에어울프 2005.07.20 389
36114 모르는 사람을 만난다는건 testery 2005.07.20 680
36113 색소폰 배우실분 없으십니까~? jinu37 2005.07.20 409
36112 집과 사무실 사이 Biking 2005.07.20 467
36111 T D F stage 16. 2분 30초 >>영상일기<< kmtbus 2005.07.20 635
36110 또 다른 삶의 과정속에서...^^;; 조블루스 2005.07.20 172
36109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 , '암스트롱 선두 굳게 지켜' ming 2005.07.20 555
36108 음...저도 한강에서 minho_id 2005.07.20 292
36107 항상 나오는 이야기네요. 진짜 티비에서 한번 실험을 해야지.. madmagazine 2005.07.20 287
36106 심정은 이해되오나.. frogfinger 2005.07.20 579
심야잔차... 거북이형 2005.07.20 413
36104 우울한 이야기 나뭇골 2005.07.20 600
36103 참 어려운 문제네요..(냉무) 왕따라이더 2005.07.20 171
36102 얼핏 봐도 약해보이지 않나요? 느림보 2005.07.20 222
36101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 , '암스트롱 선두 굳게 지켜' 듀랑고 2005.07.20 385
36100 의사는 아니지만... 느림보 2005.07.20 197
36099 남에대한 배려가 없는거겠죠. cnhj 2005.07.20 260
36098 우울한 이야기 코볼 2005.07.20 24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