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들 정말 많더군요.
오늘 오후 늦게 둔치에 나갔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요즘 운동이 유행 처럼 번져서
둔치건 공원이건 뛰는 사람 걷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더군요.
좁은 도로를 양쪽으로 나누어서 걷고 뛰고 있는데
그 사이를 딸랑이를 치며 혹은 HID램프(라고 하나요?)달고
빠른 속도로 중앙을 가로 지르며 달리더군요.
한두명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
게시판에 가끔 올라 오는 글.
오늘 실감했습니다.
오늘 오후 늦게 둔치에 나갔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요즘 운동이 유행 처럼 번져서
둔치건 공원이건 뛰는 사람 걷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더군요.
좁은 도로를 양쪽으로 나누어서 걷고 뛰고 있는데
그 사이를 딸랑이를 치며 혹은 HID램프(라고 하나요?)달고
빠른 속도로 중앙을 가로 지르며 달리더군요.
한두명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이건 아니라는 생각.
게시판에 가끔 올라 오는 글.
오늘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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