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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하루.....헐

acrofoss2005.07.19 22:31조회 수 41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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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떤분??? 때문에 휴대전화에 불났었네요...허허

첨엔 황당했지만 거진 휴대전화 받을일이 없던 저에겐 무료했던 생활의 자극?? 이더군요...

불티나게 오는 전화가 짜증나는게 아니고 오히려 반갑더군요.......

제가 더위에 이상해진건가요??? 하여튼 오늘 휴대폰으로 사람 목소리들을 들으니

기분전환됐네요~~~~~~

안전라이딩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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