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심정. 욕밖에 안나오네요..

heeminok2005.07.20 11:46조회 수 166댓글 0

    • 글자 크기


자전거는 아니지만 제가 당한 경험입니다.
한 15년전쯤 일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주차장으로 가면서 차 뒷 타이어를 무심코 보았는데
누가 타이어를 바꿔치기 해 놓았습니다.
제 타이어는 폭이 넓으며 새 것인데
끼워 놓은 타이어는 폭이 좁으며 아주 낡은 것 이었습니다.
그나마 낡은 타이어라도 끼워 놓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0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