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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표현할 수 없는 심정. 욕밖에 안나오네요..

heeminok2005.07.20 11:46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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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아니지만 제가 당한 경험입니다.
한 15년전쯤 일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려고 주차장으로 가면서 차 뒷 타이어를 무심코 보았는데
누가 타이어를 바꿔치기 해 놓았습니다.
제 타이어는 폭이 넓으며 새 것인데
끼워 놓은 타이어는 폭이 좁으며 아주 낡은 것 이었습니다.
그나마 낡은 타이어라도 끼워 놓았으니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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