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 그게요 ㅎㅎ

testery2005.07.20 11:02조회 수 334댓글 0

    • 글자 크기


아무렴 옷입는 취향가지고 그애들을 술집여자라고 판단했겠어요? ㅎㅎ

자리앉자마자 담배꺼내물고 말하는 태도를 포함한거지요. 특히 상대방을 배려안하고

툭툭 내뱉는 말투들이 교양을 멀리 이주보낸듯했어요

저도 이제 슬슬사람을 구분해내는 나이인지라.... 남자건 여자건 눈에 보이는거 말고도

다른걸로 판단해야 정확하다는걸 알지요  술집여자라는 말을 하는데엔 제 나름의 판단이유

가 있는거에요 ㅎㅎ

너무 민감해하지마세용~^^




    • 글자 크기
다시 시작(R) (by pride1077) 원래 약합니다. (by bloodlust)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7
152016 정말 표현할 수 없는 심정. 욕밖에 안나오네요.. heeminok 2005.07.20 166
152015 구하시기 힘들겁니다 sins72 2005.07.20 375
152014 <질문>에버랜드 입장할 때 해주는 손목 띠 어디서 구하나요? 딘박 2005.07.20 613
152013 의사는 아니지만... pride1077 2005.07.20 149
152012 다시 시작(R) pride1077 2005.07.20 170
아 그게요 ㅎㅎ testery 2005.07.20 334
152010 원래 약합니다. bloodlust 2005.07.20 192
152009 인라인/자전거 구분 지키는 사람 하나도 없더군요. bloodlust 2005.07.20 322
152008 갈비뼈가 나가면... 마하3^ 2005.07.20 197
152007 잠수교 남단 새로 정비한 길 조심하세요~ ohrange 2005.07.20 517
152006 저기 입문용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dhjung23 2005.07.20 227
152005 만약에 듀랑고 2005.07.20 309
152004 독일의 Jan Ullrich....가 인두라인2 2005.07.20 251
152003 집과 사무실 사이 바람소리 2005.07.20 202
152002 만약에 뫼비우스 2005.07.20 374
152001 우울한 이야기 코볼 2005.07.20 249
152000 남에대한 배려가 없는거겠죠. cnhj 2005.07.20 260
151999 의사는 아니지만... 느림보 2005.07.20 197
151998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 , '암스트롱 선두 굳게 지켜' 듀랑고 2005.07.20 385
151997 얼핏 봐도 약해보이지 않나요? 느림보 2005.07.20 22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