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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사무실 사이

바람소리2005.07.20 10:21조회 수 2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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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면 자연을 소중하게 알고
마음이 참 여유롭다는것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난 맨날 지나는곳도 아무 감흥없이 지나다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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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by 뫼비우스) 독일의 Jan Ullrich....가 (by 인두라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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