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레네 산맥을 넘는 투르 드 프랑스 16구간 우승은
스페인의 오스카 페레이로가 차지했습니다.
페레이로는 오늘 새벽 모렝에서 파우까지 이어진 16구간 180.5km를
4시간 38분 40초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암스트롱(36위)과 울리히(27위)는 똑같이 선두에 3분 24초 뒤져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종합순위는 암스트롱이 66시간 52분 03초로 1위
이반바소 2위 +2'46"
라스무센 3위 +3'09"
울리히 4위 +5'58"로 큰 변동이 없습니다.
이반 바소를 비롯해 라스무센, 얀 울리히 등 라이벌들은
오늘도 암스트롱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해 역전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
스페인의 오스카 페레이로가 차지했습니다.
페레이로는 오늘 새벽 모렝에서 파우까지 이어진 16구간 180.5km를
4시간 38분 40초만에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암스트롱(36위)과 울리히(27위)는 똑같이 선두에 3분 24초 뒤져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종합순위는 암스트롱이 66시간 52분 03초로 1위
이반바소 2위 +2'46"
라스무센 3위 +3'09"
울리히 4위 +5'58"로 큰 변동이 없습니다.
이반 바소를 비롯해 라스무센, 얀 울리히 등 라이벌들은
오늘도 암스트롱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해 역전 가능성이
희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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